[1] 클라우드 서비스_ 오픈스택의 구조 이해 (확장성 _ AutoScailing_scale in,out)

opentstack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유일한 도구이다. 리눅스 환경이 openstack의 가장 기본이 된다. 
devops 핵심은  = 자동화다. *** 
-앞으로 배우게 될 데브옵스를 지원하는 여러 서비스들이 존재하는데  대표적으로 IAC (Infra structure as a code) 가 있다.  ex)테라폼, 앤서블 등
컨테이너기술의 대표적인 예는 쿠버네티스가 있는데 오픈스택이후에 학습할 예정.

절차이해* 에 중점을 두고 학습하기. 개념 체계화하라고,,,,하심,,,,!

항상 보안과 서비스, 가용성 측면에서 고려해야 하고 사용자 대상이 누구인지를 생각해야한다.

클라우드를 하기위해 가상화를 활용하는 것이지만 가상화를 한다고해서 클라우드 가능한 것은 아니다.
컨테이너는 가상화의 연장선에 있기는 하지만, 엄밀하게는 가상화라고 정의할 수는 없다.

Ovirt 실습에서 했던 것 처럼 대쉬보드 이용해서 하는 작업 실습예정
이미 설치된 이미지를 가지고 먼저 연습 후 구조 이해한 다음 재설치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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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그래픽을 사용하지 않고 커맨드 사용하는이유?
-결국 자동화. cloud init 과 같이 초기셋팅도 가능함으로써 자동화가 가능하다.
-여러가지 작업을 한번에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하는 입장에서 시각화 작업에서는 그래픽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일괄적 작업을 동시에진행하기 위해서는 결국 커맨드가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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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는 관리자가 직접 만들어서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ovirt의 사용자 관점과 같이 사용자는 과연 누구일까? 바로 기업 직원들이다.
이러한 가상화를 제공하는 것이 가상화 관리자가 된다.  이 관점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아닌 대상이 직원이기 때문에 기업 내부에서 이용하는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터란 ? 
확장성 있고 유연한 IT 전 기능들을 인터넷을 사용하는 외부의 고객들에게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방식이다.

 

핵심키워드 : 온디맨드 & 셀프서비스
셀프서비스는 소비자가 자신의 필요에 의해 직접 만들어 쓰는 것을 말한다.
온디맨드란 필요할 때 언제든지 리소스를 확장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가상화의 대표적 장점이 된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인터넷 기술을 통해 사용량에 따라 과금하거나 셀프 서비스를 하는 방식으로 제공되는 표준화된 IT기능(서비스,소프트웨어, 혹은 인프라) 라고 정의했는데 여기서 셀프서비스는 -> 소비자가 자신의 필요에 의해 직접 만들어 쓴다는 개념과 같다.

 

클라우드가 주목 받는 이유?

과거 IT 체계를 구축하려면, 인프라부터, 플랫폼, 애플리케이션까지 관리자가 모든 것을 관리해야 했다. 인력도 많이 필요할 뿐더러, 이러한 체계를 구축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했다.

이러한 전통적인 모델을 On-Premise 라고도 하는데, On-Premise에서는 Application, Database, Middleware, O/S, Storage, Networking 등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 너무 많기 때문에, 초기 구축에 비용이 많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확장성에도 문제점이 생기게 된다.

이에 반해,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인 IaaS는 Server, Storage, Networking 등 클라우드에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떄문에, 구축하고자 하는 플랫폼에 Application(Software)만 직접 구현(관리)하면 된다. 따라서, 관리 비용 뿐만 아니라 확장성에도 매우 강점을 가지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결국, 초기구입비용과 유지비용이 적게들고, 인터넷만 가능하면 동시에 다수의 사용자가 사용할 수도 있으며, 사용자의 데이터가 신뢰성 높은 서버에 보관되어 안전하며, 원격 백업 및 재해 복구시스템을 구성해야 하는 경우에 매우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추가로 고객은 전문적 하드웨어 지식 없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단점은?

크게는 데이터 소유권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보안성에 대한 의구심이 들 수도 있다.

 

이렇듯 가상화의 핵심이자 대표적 장점인 확장성엔 scales up, scale down, scale in, scaile out 개념이 있다.

[1] scale up

 - 전통적인 방식으로서, 디스크 확장과 같이 기존의 크기를 확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똑같은 기능을 하는 시스템을 추가로 늘리는 것을 말한다. 서버 자체의 용량과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수직 스케일로 불리기도 한다. 

 

[2] scale out (분산환경의 장점을 활용)

- 똑같은 환경의 시스템 여러개를 배치하여 하나가 다운되었을 때, 또 다른 하나의 서버가 동작할 수 있도록 한다. (고가용성)

-서버의 대수를 늘려 처리능력과 용량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수평 스케일로 불리기도 한다.

[3] scale down

-scale up 의 반대.

 

[3] scale in

- scale out 반대

-필요없는 경우, 서버의 대수를 줄이는 것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분류

 

1) SaaS(Software as a Service) : 인프라, 플랫폼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서비스하는 형태이다.

 Google Drive, Google Photo, Naver Cloud 등이 이에 해당된다.

2) PaaS(Platform as a Service) : 인프라, 플랫폼까지 서비스하는 형태이다.

아마존 AWS EMR이 여기에 해당된다.

3)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 인프라의 자원을 서비스하는 형태이다. 가장 흔한 Cloud 형태라 할 수 있다.

아마존 AWS EC2가 여기에 해당된다.

현재는 사실 이 경계들이 모호하긴 하다고 한다.

하드웨어만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는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의 결정에 따라 사용하거나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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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 종류

1) 사설클라우드 (private cloud)

2) 공용클라우드 (public cloud)

3)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Hybrid cloud)

4) 멀티클라우드

- 2곳 이상의 클라우드 벤더가 제공하는 2개 이상의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구성된 클라우드 접근방식을 말한다.

 

오픈스택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도구로서, 회사가 직접운영하는 회사 내부에서 대상인 직원들에게 ondemand로 이루어지는 클라우드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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